통신비 반값요금!
말은 많이 들어보셨지요?
'등록금 반값 공약'도 그렇구요.
하지만 실현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헛구호에 그친 것이지요.
그런데 이런 통신비 반값요금 정책을 현실화시킨 통신사가 떴습니다. (주)레그원의 온국민폰이 바로 이 주인공입니다.
'이동통신'하면 무엇들이 떠오르나요?
SKT, KT, LGU+ 간판을 단 '총판 - 대리점 - 판매점'라인이 우선 생각나실겁니다.
이 구조는 소비자 중심이 아닌 회사 정책 중심의 서비스 체제입니다.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이 너무 좁은 거지요.
공룡 통신사와 그리고 이미 하마가 되어버린 대리점 등의 판매 구조가 기득권 라인의 횡포의 다름 아닙니다.
(주)레그원의 온국민폰이 기존의 이러한 프레임을 과감하게 깨고 서비스에 나선겁니다.
정부의 공식 지정과 지원을 받은 멋진 통신사가 뜬 것이지요.
(주)레그원 온국민폰은, 현 정부가 실현하고자 하는 통신비 인하 정책과 일자리창출 정책을 구현하여 가는 정부 지정 및 지원 업체인 것입니다.
소비자들에게 당장 눈에 띄는 정책 몇 가지만 우선 소개할게요.
◆ 통신비 반값요금
기존 통신사 휴대폰 요금을 기준으로 봤을 때, 그 절반 수준의 가격대를 온국민폰이 내어놓았습니다.
일단 '무제한요금제'만을 가지고 타사 기존 요금제와 비교해볼까요?
3대 통신사에서 보통 6,7만원대의 무제한 요금이 온국민폰을 만나면 3만3천원대로 낮아입니다.
여기에 제휴카드를 결합하면 2만3천원에 음성과 문자 그리고 데이터를 무제한 쓸 수가 있네요.
다양한 다른 요금제도 거의 이런 차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유심' 하나 교체만으로 모든 혜택 OK!
통신사를 바꾸고자 할 경우,
전에는 회사가 정해 놓은 휴대폰 기기를 반강제적으로 구입해야만 했습니다.
또 약정기간 안에 통신사를 바꾸면 적잖은 위약금을 물어야 하잖아요. 결국 울며겨자먹기로 기간이 끝날 때까지 사용한 경험들이 있으실거에요.
그러나 온국민폰은,
* 현재 자기가 쓰고 있는 폰에,
온국민폰 유심칩을 꼽고 개통 절차만 거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유심비 8,800원은 본인이 부담하는 것이구요. 다음 휴대폰 요금청구서에 포함되어서 나옵니다.
그리고 개통 등과 관련된 비용 부담은 더 이상 없답니다.
*혹시 '내가 사용하고 싶은 기계가 있으면,
본인이 백화점이나 전자상가 등 주변기기 판매 매장에 가서 맘대로 골라 산 뒤, 온국민폰 센터와 연결하여 유심을 개통하면 됩니다.
이것을 요즘 인기 만점인 '자급제'라고 하는데, 정부 정책으로 이미 시행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 전국에 지사 센터 대리점 가맹점 서비스망 구축
√ 개통 절차요?
유심칩 전달이나 개통은, 온국민폰 아래 전화나 카톡으로 요청해 주시면 친절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 개통 과정에 걸리는 시간이요?
전국 각 지사와 센터에 개통 전산망이 깔려져 있기 때문에 서류 작성과 거의 동시에 개통이 이루어 집니다. 유심 교체 신청 15~20여분만에 개통이 완료되는 거지요.
√ 어디서나 잘 터지냐구요?
온국민폰은 LGU+전파망을 공유하는 MVNO시스템이어서 산간벽지 어디서나 잘 터지고 에러가 거의 없습니다.
4G 기준 전파가 미치는 주파수 대역의 범위 3사 비교
◆ 가입자에게 주는 특별한 지원들! - 통신비 '0원'이 현실로
지원 내용이 너무 많아서 여기에 일일이 다 나열할 수 없군요.
다음 기회에 별도로 소개할게요.
기존 통신사의 가족 결합 혜택 같은 것과는 비교가 될 수 없는 지원책이 현재 시행되고 있어요. 일반 소비자에게도 통신비 0원 시대를 만들어 가는 것이 온국민폰의 정책입니다. 방법이요? 간단해요. 담에 소개해 드릴게요. ㅎㅎ
◆ 통신 사업자 모집의 초기 단계가 또한 큰 메리트이지요.
이러한 유리한 시대적 조건을 가진 상품을 가지고 함께 사업해보실 분들을 찾고 있답니다.
사업의 초기 단계여서 더욱 메리트가 느껴진답니다.
√ 사업비용이요?
기존 3사의 대리점이나 판매점을 하나 따려면 대리점은 5,6억원을, 판매점은 1억원 이상을 가져야 한다잖아요. 그러나 온국민폰은 무자본이라고 해도 좋은 겁니다.
무점포 영업,
온라인 영업,
가맹점 사업이라는 시대적 조류를 반영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요.
점포 없는 이동통신 대리점이나 판매점을 생각해 보기나 하셨나요?
온국민폰이 통신사가 휴대폰기기 판권을 쥐고 이권을 챙겨온 그동안의 '폰팔이' 정책을 과감하게 포기했기 때문에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휴대폰 기기 선택원은 소비자가에게 돌려주고, 통신사는 '통신만 순수하게 판매'하는 통신사로 출발했기 때문에 가능하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휴대폰기기를 진열하고 판매할 매장이나 큰 자본이 필요 없기 때문에 사업자 입장에서는 무점포 무자본사업을 하게 된겁니다. 기존의 이동통신 대리점에서는 꿈에도 생각해 볼 수 없는 정책이 아닌가요?
전국에서 지사와 센터, 대리점, 가맹점 사업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
창업 거리를 찾고 있는 청년이나 퇴직자들!
부업을 원하는 적극적인 주부들!
현재 하시는 사업에다 다른 사업거리를 얹고 싶은 중소기업 사장님들!
현재 자신의 사업을 홍보하며 온국민폰 100만 회원을 단골 고객으로 확보하고자 하는 사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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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과 안정된 가계소득의 큰 비전이 여기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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